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희망의 등불이 되는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 CEO
- 전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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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내성 극복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겠습니다. -
나이가 들면 잊어버리는 것 중의 하나가 꿈입니다. 누군가 불혹의 나이에 꿈을 물으면 피식 웃습니다.
그러나 꿈을 꾸고 싶었습니다. 그 꿈이 이끄는 곳을 꿈꾸었습니다.2002년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CAGE를 발견했을때의 흥분은 감격으로 다가왔을 뿐 그 끝을 보여준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발견과 미련한 한길 연구가 중간에 엘베이스라는 기업을 낳았습니다.그러고도 우리는 방향을 모르고 한길을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우리의 길을 이끌어주는 무엇인가가 툭 던져준 조우가 오토파지와 만남이었습니다.
뚜벅걸음이 파헤쳐낸 오토파지는 항암제 내성의 해결책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로 우리를 이끌고 있습니다.엘베이스는 이 길의 그 어딘가에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에게 다가갈 새로운 희망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같은 꿈을 꾸는 직원들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의 꿈은 영글어 갑니다.아픈 사람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한 기업으로 남겠습니다.감사합니다.
-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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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엘베이스 창립자 및 대표이사
前 태평양제약 전략기획팀 팀장
前 태평양제약 개발팀 팀장
前 아모레퍼시픽 기술기획팀
前 아모레퍼시픽 R&D center 책임연구원
-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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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학사/석사
서강대 MBA
울산대 생명공학과 박사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