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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L-BASE: Combating lung cancer drug resistance with cancer-specific autophagy inhibitor

- [Interview] David Jeon, CEO and founder of L-BASE, established the company in 2015- Advancing a next-generation anticancer drug: CAGE-derived peptide-based treatment- ‘LB217’ in development for non-small cell lung cancer: Anticipated to be effective with Tagrisso- Non-cancer phase completed in Italy; IND application for phase 1 clinical trial in the UK planned for H2 2025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81 

2024.08.12
엘베이스 “암특이적 ‘오토파지’ 저해제로 항암제 내성 극복…폐암 타깃”

- [인터뷰] 엘베이스 창업자인 전도용 대표…2015년 회사 창업- 차세대 항암제 신약인 ‘CAGE’ 유래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 개발- 비소세포폐암 타깃으로 개발 중인 ‘LB217’, 타그리소와 병용 효과 기대- 이탈리아서 비암상 완료…내년 하반기 영국 임상1상 IND 신청 계획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39 

2024.07.26
엘베이스,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 ‘2024 Closed IR Day’ 참여

지난 7월 24일 젠엑시스(주)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농식품 및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2024 Closed IR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4개 사, 바이오 분야 5개 사가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30명 이상의 투자심사역이 참여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자리였다.특히, 2부 바이오/헬스케어 세션에서는 바이오 펀드를 운영 중인 LSK와 인터베스트를 포함한 18개 사의 바이오 전문 심사역과 SI 투자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베이스를 포함한 5개 유망 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젠엑시스(주)는 딥테크 기반의 창업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투자와 보육을 전문으로 하는 액셀러레이터로서, Value-up 배치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의 분야에 맞춰 투자 기회 제고 가능한 프로그램이다.출처 : 바이오타임즈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35

2024.05.21
엘베이스, ‘2024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선정

'엘베이스(대표이사 전도용)는 「2024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스위스 바젤대학교와 바젤 이노베이션실과 함께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자 기획한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바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는 엘베이스를 포함하여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10월말 바젤 현지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는 것은 물론, 현지 프로그램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5월 3주부터 진행해 기업별 체계적인 유럽진출을 준비한다.전도용 대표는 “이번 바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럽 진출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바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기업마다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젤 이노베이션실과 긴밀한 협조는 물론 참여기업 피드백을 바탕으로 바이오 창업기업들 유럽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2&cat2=&nid=294484&num_start= 

2024.05.08
엘베이스,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항암제 내성 극복 항암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엘베이스(대표이사 전도용)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에 선정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밝혔다.‘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고 향후 국가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10대 분야별 창업기업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창업 후 10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자금지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사업 연계, 대∙중견기업 협업, 국내외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엘베이스는 대표 파이프라인인 비소세포폐암 대상 오토파지 억제제 LB217은 자사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발견한 암정소항원 (Caner Testis Antigen, CTA)인 CAGE(Cancer Associated GEne) 타겟에 대한 오토파지 (Autophagy, 자가포식) 작용 억제 기전을 통해 항암제 내성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는 first-in-class 신약으로 현재 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글로벌 이망시험을 준비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전도용 엘베이스 대표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그간 노력해 온 기술개발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굴로벌 시장에서 오토파지 억제제를 비롯한 주요 파이프라인 사업화 성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엘베이스, 넥스트앤바이오와 오가노이드 활용 신약개발 협약

엘베이스, 넥스트앤바이오와 오가노이드 활용 신약개발 협약엘베이스는 넥스트앤바이오와 오가노이드(유사장기) 기반의 약물 평가 기술을 활용한 항암 신약 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폐암 및 대장암 환자 검체에서 배양된 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항암 신약후보물질인 ‘LB217’의 효능을 평가하고 이 데이타를 활용하여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기사: 넥스트앤바이오, 엘베이스와 오가노이드 활용 신약개발 협약 | 한국경제 (hankyung.com) 

2023.04.19
엘베이스, 美 암학회서 ‘LB217’ 전임상 결과 발표

엘베이스, 美 암학회서 ‘LB217’ 전임상 결과 발표 LB217, CAGE 단백질 표적한 암 특이적 오토파지 저해제비소세포폐암 TKI 치료전후 CAGE·오토파지 상관성 분석내년 상반기 유럽 임상 1상 진입 목표…바이오마커 발굴 엘베이스는 이번 포스터 발표를 통해 LB217의 △종양 억제 효능 관련 전임상 결과 △신규 타깃인 암 정소 항원 CAGE가 조절하는 항암제 내성 암 세포 특이적 오토파지 활성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조직에서 분석한 CAGE와 오토파지 관련 단백질들의 발현과 임상병리학적 특성의 상관성 등을 소개했다. 원문 링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35577760&mediaCodeNo=257&OutLnkChk=Y

2023.03.27
엘베이스, 미국암연구학회(AACR)서 신약 ‘LB217’ 2건 발표

엘베이스, 미국암연구학회(AACR)서 신약 ‘LB217’ 2건 발표 암특이적 오토파지 억제 세계 최초 신약내년 상반기 임상 1상 진입 예정 엘베이스가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LB217’의 전임상 결과와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조직에서 분석한 EGFR TKI 내성 발생 후 CAGE 및 오토파지 관련 단백질들의 발현 증가와 임상병리학적 특성과의 상관성 등 2건의 발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원문 링크: https://www.mk.co.kr/news/it/10696929

2022.10.21
Innovating treatments for drug-resistant patients

Innovating treatments for drug-resistant patientsFirst-in-class new drug development for drug-resistant patientsL-Base is a pharmaceutical startup that specializes in developing drugs for patients who become resistant to existing cancer treatments. This year,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selected the company as one of 100 notable startups in the materials, parts, and equipment sector. We often hear news about those who are either suffering from or have died from some form of cancer. But the belief that a cancer diagnosis is a form of death sentence is gradually dissipating. The rate of full recovery is also much higher than in the past, thanks to the development of new cancer treatments and the advancement of medicine overall. The use of targeted therapies, which attack specific cancer cells, has markedly increased survival rates among cancer patients. But some patients become immune to even the best-targeted therapies, similar to the phenomenon of antibiotics no longer working due to resistant "super bacteria."L-Base develops new drugs that help cancer patients overcome such resistance and receive the right treatment for a full recovery.“When targeted therapies, and immuno-oncology, also known as cancer immunotherapy, were first introduced, we thought the battle with cancer was finally over,” the startup’s founder and CEO Jeon Do-yong recalled.“But despite those being great drugs, some patients' eventual resistance to them rendered them ineffective.”This leads to administering even more potent drugs to these patients, he explained, which is hard for not only them but also their families. The story behind the company's name, L-Base, is unique. The letter L comes from the Hebrew word El, meaning “the God.” Jeon, a devout Christian, said that many are baffled why a pharmaceutical startup would call itself "God’s base."“We wanted to develop new drugs in the same spirit and with the acknowledgment that only God’s grace allows life to persist,” he explained. L-Base’s slogan, “Life-saving Beyond Advancement, Science & Excellence,” carries the same meaning. Jeon said that the development of a new anticancer drug or treatment can only be executed with a sense of calling – something noble and meaningful.“Even though it might be an uber-simple slogan, it expresses our goal of saving lives with a sacred purpose in mind, even in the high-risk, high-return market of new drug development,” Jeon said. link: https://www.kedglobal.com/kunicornsView/kun0011